발행일자 : 2022년 8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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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우 목소리 - 그리움만 가득한 노병들의 세계
작성자 kookbangco

▎ 전우 목소리 / 이광남 국방전우신문 기자



 

그리움만 가득한 노병들의 세계


■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 장군








대한민국의 운명을 지켜주고 통일의 희망을 갖게 해 준 맥아더 장군은 언제 보아도 깊은 감명과 한·미간의 신뢰를 굳게 해준 우리의 은인(恩人)이자 역사적 위인(偉人)이다. 매년 9월이 되면 인천에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가 펼쳐지며 한미 해병대의 참여로 당시의 상륙장면이 재연되고 시민들은 환호한다.

인천상륙작전은 우리에게는 너무나 큰 의미가 있다. 전황을 완전히 바꾸고 북한의 무력통일을 안전히 파탄시켰으며,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공산독재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은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맥아더 장군은 1950년 10월19일 중공군 개입 이후, 중공군의 공세 저지를 위해 만주지역 폭격, 원폭투하 등을 주장했으나 투르만 대통령은 제3차 세계대전을 우려해 1951년 4월 그를 군에서 물러나게 했다. 인천 자유공원에는 맥아더 장군을 기리고 한국의 공산화를 막은 공로로 피난주민들의 힘으로 이룩한 동상이 서 있다. 맥아더 장군은 북한의 남침 이후 거듭된 패퇴로 좌절과 절망 속에 있는 한국인에게 “서울을 수복하고 통일을 기대할 수 있게 힘을 준 한국의 위대한 벗이었다”고 625관련 자료들은 은혜와 수복 영광의 기쁨을 기록하고 있다.




■월남전참전, 전우들의 모습



월남전에 파병 후 1967년 2월 설날 휴가를 즐기는 백마부대 장병들의 모습과 1967년 5월 한·미·월남 3국 친선 체육대회 장면입니다. 지난 현충일 추념행사 때에도 많은 전우가족들이 모여 옛 추억의 그리움을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물었습니다.

올해가 벌써 참전기념 58주년이며 곧 또 한해가 기울 것으로, 전우들은 세월만 가는 아쉬움에 가슴을 메이고 있습니다. 자료를 보면 국회 국방위원회와 정무위원회에 전우와 미망인들을 위한 참전예우 특별보상법 개정과 전투수당 지급 관련 법안 등 많은 법안이 계류 중인데, 법만 수북이 올라있으면 무순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웃에 계신 미망인들의 모습은 더욱 안타까울 뿐입니다.



빨리 도와드려야 합니다. 어찌 이것이 남의 일인가요?
모든 분들에게 대한민국에
사는 보람과 긍지를 갖게 해드리는 일에 모두 힘껏 나서 주시기를 이 노병 또한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제 때는 보다 가까이 오고 있는 듯하니 더욱 건강에 조심하시고 전우사랑과 이웃 돌보는 일에 적극 나서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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