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10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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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군외상센터 개소, 최고 수준의 군 외상진료 제공
작성자 kookbangco





군 최초로 경기도 성남에 설립

군에서 발생하는 외상환자 진료

민간외상분야 최고 권위자 채용




국방부와 국군수도병원은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0일 국군외상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국방부장관과 국군의무사령부 및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주한미군, 민간의료기관 및 각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 현황 보고와 기념사축사외상센터 시설현장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군 최초로 경기도 성남에 세워진 국군외상센터는 총상, 폭발 창 등 군 특수외상과 군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외상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뿐만 아니라 향후 민간 외상환자 치료까지 지원하기 위한 외상진료 전문기관으로, 총면적 11,169m²(3,300여 평) 규모로, 현재 응급환자 이동 없이도 검사와 소생술을 한 곳에서 시행할 수 있는 외상소생실과 전용 수술실(2) 1인 중환자실(20병상) 등 우수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국군외상센터 전문성 강화를 위해 권위 있는 민간 외상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대 센터 장으로 채용하고, 매년 장기군의관을 민간의 권역외상센터에서 수련 받도록 하는 한편, 2018년부터 장기군의관의 50%를 외상외과계열로 선발양성하는 등 인적역량 제고에도 만전을 기해 왔다고 밝혔다.

서욱 국방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국군외상센터 개소는 국방개혁 2.0 과제 중 하나인 군 의료시스템 개혁의 핵심사업이라며 군은 나라를 지키다 부상을 입은 장병들의 소중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군 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센터는 201711~20203월 기간 중 486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1, 지상3층 건물로 세워졌으며, 20209~20224월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왔으며 이번에 센터 개소식을 가진 것이다.

앞으로는 국방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등 유관부처와 협력을 추잔 중인 인공지능(AI) 융합 의료영상 진료 판독 시스템이동형 원격진료 등 최신기술을 응급 외사환자 진료에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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