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5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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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천 미담사례 - 광주보훈병원 버스 대기소에 노인용 의자 추가
작성자 kookbangco


 

 


 

순천 주재윤 전우가 시장실에 건의 2개 늘어


 

순천 대한노인회 앞에서 광주보훈병원을 가려는 국가유공자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곳에 앉을 자리가 없어 노인들이 힘들게 서있는 때가 많았습니다.

이곳에서 보훈버스 탑승을 기다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80~90대 국가유공자분들로 지팡이를 의지한 채 서서 대기하는 일이 여간 어렵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제가(주재윤/해병대 국가유공자/국방전우신문 순천지사장) 시장 실에 항의 방문을 하여 원래 3개 있는 곳에 2개를 더 마련하여 현재는 5개가 있습니다.

시에서는 서울에 주문한다고 하여 15일 경에 도착했습니다. 국가유공자분들이 의자가 없어 땅바닥에 앉아 있어야 하겠습니까?

의자 하나에 80만원이 든다고 하는데 이번에 시에서 2개를 마련하여 준비가 되었으니 앞으로는 조금 편하게 되셨음에 감사드리며, 특히 시에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서도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은 체험의 시대입니다.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체험을 해보면 그의 고충을 알 듯이 노병들을 지켜보고 사랑하고 의지하도록 하는 보훈단체들도 이런 것 등을 살피고 한 번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작은 일 하나에도 나라사랑 애국의 길이 따로 있다는 것을 모두는 이번 기회에 잘 알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자랑거리도 아닙니다. 관심을 조금 가진 것뿐인데 다시 생각해 보니 큰일인 것도 같고,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주재윤 기자(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