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11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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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내 韓人 베트남참전용사 의료지원 방안 논의
작성자 kookbangco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4일 하얏트호텔에서 하원보훈위원장 마크 타카노 의원을 접견하고 한미 양국

베트남참전 군인에 대한 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했.



하원 보훈위원장과 법안 실질논의

박민식 보훈처장 한미동맹 격상기대

 

미국 내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의 시민권자 3천여 명의 실질적인 의료지원 방안이 하원 보훈위원장과의 실질적인 논의를 거쳐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하원 보훈위원장인 마크 타카노(Mark Takano)의원을 접견하고 미주 韓人 베트남전 참전용사 보훈법안(Korean American VALOR Act)’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가보훈처는 밝혔다.

미국 내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에게 미국 군인이 받는 동일한 보훈의료 서비스 제공을 받는 일은, 전우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하원 보훈위원장의 노력으로 관련 법안이 통과 시는 실질적인 의료혜택 뿐만 아니라 미국 내 베트남전 당시 혈맹으로 참전한 대한민국에 대한 영원한 우방으로의 역사적 사실을 재확인하는 계기의 마련은 물론, 새로운 동맹으로의 격상이 기대될 것으로 보훈처는 보고 있다.

이번 회의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펠로시 하원의장과 함께 방한한 하원 보훈위원장 마크 타카노 의원을 하얏트호텔에서 접견, 한미 양국의 베트남참전 군인에 대한 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하면서 전우들에게 새로운 전망을 보이게 된 것이다.

하원 타카노 보훈위원장은 지난 해 1, 베트남전참전 미국 내 한인 시민권자들에게 미국 보훈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미주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 보훈법안을 발의한 장본인으로, 이 법안은 현재 하원에 계류 중이다. 결의안 내용은 한국군으로 베트남전 참전 후 미 시민권을 취득한 참전용사에 대해 미국 내의 병원 의료 서비스에 대한 권리가 주어지며, 동 서비스는 미국군에게 제공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한다로 되어 있다.

이번 논의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워싱턴 추모의 벽준공 식 등 방미 일정 중 타카노 위원장을 만나 해당 법률 공동 추진 등을 논의한데 이어, 이번 의원의 방한을 계기로 더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 것이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미국에서 법안이 통과되고, 우리도 그에 준하는 법률개정이 추진된다면, 6·25전쟁에 이어 동맹국으로서 베트남 전쟁에 함께 참전한 양국 군인들에 대해 처음으로 상호 호혜적인 의료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고 “6·25전쟁으로 시작된 한미동맹의 의미가 베트남참전으로 새로운 동맹으로 격상이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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