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10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사회/경제
사회/경제
사회/경제
> 사회/경제
제목 6·25 비정규군 여성 공로자 첫 공로금 지급 결정
작성자 kookbangco

민간여성으로 비정규전 수행

공로자 보상 적극 노력 다짐




국방부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임천영 변호사)27일 제22-6차 보상심의위에서 6·25 전쟁 기간 중 적 지역에서 비정규군으로 활동한 여성 대원 16명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공로자로 인정하여 공로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비정규군 공로자로 인정받은 여성 대원은 6·25 전쟁 기간 중 정규군이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피난민 또는 부부로 위장하여 첩보수집 및 유격활동 등 남성도 하기 어려운 비정규전을 수행하며, 특별한 희생을 하신 분들로 ‘21413일에 제정된 6·25 전쟁 전후 적 지역에서 활동한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에 관한 법률을 통해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었다.

임 위원장은 “6·25 전쟁기간 동안 켈로부대 또는 8240부대에는 상당수의 여성 대원이 소속되어 비정규전 임무를 수행했지만 휴전 후 대부분이 귀가함에 따라 증빙의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다양한 방법의 확인과정을 거쳐 공로자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국가가 어려웠던 시기에 헌신하신 노고에 보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위원회는 현재까지 접수된 신청자 중 심의를 통해 6차에 걸쳐 740명을 비정규군 공로자로 인정하여 본인 및 유족에게 총 70억 원의 공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후에도 월 1회 주기로 보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공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 위원장은 “6·25 비정규군 공로자 대부분이 85세 이상의 고령자임을 감안하여 신속한 보상을 통해 공로자분들의 명예회복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6·25 비정규군 공로금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국방부 누리집(홈페이지)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번호 : (02) 6424-5505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