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10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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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남전참전자회 용산구지회 보훈회관 개소식
작성자 kookbangco






김부길 서울지부장 지방자치 보상지원 필요

박희영 용산구청장 지역사회 용산참여 강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용산구지회(지회장 김삼곤)28일 용산구보훈회관 개소식을 갖고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울 용산구 박희영 구청장, 이용호 시의원, 오천진 구의회의장과 구의원, 박승일 주민 복지국장, 월남전참전자회 김부길 서울지부장과 15개구 지회장, 김만조 국방전우신문 대표, 월남참전 용산구 전우 회원과 유가족(미망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돈국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국민의례경과보고인사말축사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삼곤 지회장은 인사에서 “625참전 용사들이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에서 나라를 구하고, 당시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나라를 이역만리 월남전에 청춘을 바쳐 참전한 희생과 공헌으로 선진 경제발전의 초석을 놓아 부흥시켜 지금은 세계 경제 강국 10위권에 들게 한 ‘1등 공신과 유가족들에게, 이제 국가와 사회는 헌신 공헌에 맞는 예우와 존경, 경제적 지원으로 평안한 여생을 마치도록 보장해 주어야 한다며 지원을 촉구하고 명품건설 용산을 만들어 가는 일에 용사들은 힘을 합쳐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김부길 서울지부장은 현재 18만여 명의 월남참전용사 생존자 가운데 서울에만 36천여 전우가 생존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매년 2~3천여 명이 사망하고 있다용사들이 국가나 사회로부터 헌신 공헌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참전 58년이 되는 현재까지 받지 못하고 있는 비참한 현실을 모두는 확실히 이를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월남참전보상법의 제정, 지방자치단체의 제량에 따른 보상이 참전용사와 유족(미망인)들에게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빅희영 용산구청장은 축사에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적극 지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봉사활동 등에 많은 감명을 받았으며, 현재의 보훈회관을 한남2구역 재개발 시에는 새롭게 회관을 신축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월남전참전자회 용산지회 김복남 고문은 답사에서 보훈회관 입주지원에 감사하며, 참전용사들은 더욱 단합하여 정부와 지자체 및 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을 있도록 위상확립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삼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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