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월남참전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VVA(Vietnam Veterans of America) 정회원 가입이 11월11일부터 1주일간 North Carolina Greensboro에서 열린 WA National Convention 행사에서 미주 각주에서 모인 회원들의 절대다수 지지로 정회원으로 통과됨으로서 미주월남참전자들의 권리향상이 한 단계 높아졌으므로 미주 월남참전자들은 이를 축하하며 다시 한 번 결속하는 계기를 맞았다고 펜실베니아 월남참전전우회 남성복 부회장(정무담당)은 기쁜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축하 내용과 전우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