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효 성

국방전우신문 전남지사 회장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번 일본 방문 때에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일본 총리와 함께 대담을 하시면서 꼭 할 말만 하며 떳떳하게 일본 총리를 대하시던 모습이 우리 대통령으로서 믿음직스러웠고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님이었습니다.

그다음 미국에 도착하여 바이든 대통령과 악수 하시던 모습이, 정말 당당하고 떳떳한 모습은 잊을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영부인 모습도 정말 아름다우시고 우리 대통령님의 뒤에서 영부인으로서 당당하게 대하는 태도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대통령의 의회 연설 때에도 영어로 연설을 하심으로써 세계만방에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강력한 지도력과 국민을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더욱 많이 베푸셔서 우리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의 아버지로서, 이 나라의 기둥으로서 흔들림 없는 대통령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북한과의 연계 관계와 북이 핵을 사용한다는 엄포를 계속하고 있는 일을 강력히 제거하는 일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과 손을 잡고 장난을 치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정말 자유와 평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날뛰는 살쾡이와도 같은 종자들입니다. 우리나라가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우리 국민이 뭉치면 우리 땅을 잘 지켜나가리라 믿습니다.

대통령은 외국을 상대로 큰일을 하고 계신 데, 어떤 쪽은 얼마나 잘하고 있기에 뒤에서 얼토당토않은, 국민들이 잘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혼란스러움만 보여주고 있는지, 자기들 할 일이나 잘하고 국민을 위해서 일을 잘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가면서 대통령 하는 일에 너무나 말이 많은 건 아닌 가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너무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국가안보에 바짝 정신 차려가야 합니다.

대통령께서는 북한 때문에 불안한 국민들 마음을 잘 살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