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1년 7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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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용산 성장현 구청장 보훈단체장 간담회
 


9개 보훈단체장 연석회의

참전비() 건립 장소 검토


 

서울 용산구 성장현 구청장은 4일 보훈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참전유공자 명비건립 장소 확정을 위한 위치검토를 지시했다.

서울 용산구청 김종복 복지과장이 마련한 보훈단체장 간담회는 홍선희 원효로1동장의 진행으로 격의 없는 간담회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성장현 구청장은 인사에서 남아 있는 1년 임기 중 보훈단체의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위치가 이태원에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임기 중 보훈회관 명패를 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은 효창원 의열사 8위 선열들의 위패가 모셔진 의열사가 소재하고 있는 성지(聖地), 유관순이봉창의사 기념관을 건립하여 역사바로세우기운동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관문인 용산이 랜드 마크로서 유럽으로 가는 관문인 동시에 세계의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용산의 새로운 도약, 비약의 큰 나래를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장현 구청장은 최영식 625참전유공자 용산지회장과 김삼곤 월참 용산지회장의 명비건립에 대한 건의를 받고, “625와 월남전참전 용사들의 명비건립 정소에 대해 현재 찬바람재 4거리 소녀 상()이 있는 곳, 시민의 왕래가 많은 장소에 기념비를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며 배석한 복지정책과 관계자에게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명비건립은 국가보훈처에서 장소만 결정되면 건립비용은 지원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놓은 상태이다.


 


 

김삼곤 기자


 

작성일자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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