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3년 6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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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의 소감 - 석정원 명예회장, ‘전투수당, 꼭 받아내야’
작성자 kookbangco

석정원 명예회장, ‘전투수당, 꼭 받아내야

국방전우신문 전국지사회장협의회 총회에서 강조


이 재 봉

인천 계양지사 회장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최근 국방전우신문 석정원 명예회장 님(전 전투수당추진위원장)의 활동이 활발해지셨음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코로나 19와 개인 건강 관계로 그동안 본인의 활동이 뜸해지자 많은 전우들의 궁금증이 더해졌었는데, 최근 전우 활동에 내빈으로 참석하시고, 지난 615일 국방전우신문 전국지사회장협의회 정기총회에도 참석, 인사와 전투수당 문제에 많은 말씀을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회장님은 지사 회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전투수당은 꼭 우리가 받아내야 하나 국가와 정부가 잘못해서 지금까지 월남전참전 전우들이 고생하고 있다라며 군인보수법 제17조에 보면, 군인이 전투에 참여하면 반드시 전투수당을 주기로 되어 있는데 왜 우리는 못 받고 있는가? 여기에는 큰 함정이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전지역이 국내가 아닌 해외(베트남)이기 때문에 전투수당 지급 대상이 아니다라고 관계기관 등에서는 주장하고 있으나, 이후 개정법을 보면 지급해야 한다고 되어 있고, 당시의 대통령에게도 건의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석 회장님은 또 그동안의 상황 속에서 아무리 전투수당 지급 관련 법안을 발의해도 하위법이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등등의 문제로 월남참전 전우들의 전투수당 지급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본인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전사 국가 영웅들의 영혼들 앞에 고개 숙일 면목이 없다며 조속히 이 문제가 해결되어 전우들의 노후가 얼마 남지 않은 짧은 기간이나마 수당 지급 등이 생활의 도움이 되어 가정의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석정원 회장님은 국회와 대통령실에 제출할 자료를 준비 중이며 곧 올려질 것이고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며, 전우들은 건강을 유지하며 희망을 갖고 계시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석정원 명예회장님은 2024년 참전 60주년이 되는 때에, 1989년 보라매 광장에서의 만남의 장행사처럼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 만나 얼싸안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제일 갖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도 고맙고 감사한 말씀을 여러분들이 들으셨지만 제가 간직하고 있기는 너무도 중요한 이야기라 말씀을 구두로 전하고 편집실에서 정리 게재하여 주시기를 바랐습니다.

코로나 19의 예방, 개인 건강관리 끝까지 잊지 마시고 모두가 건강하여 다시 만나 뵙기까지 안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리 구교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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