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3년 6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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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방대, 2022년 안보과정 졸업식 고위관료 배출
작성자 kookbangco




 

국방대학교 2022년 안보과정 졸업식이 2일 신범철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충남 논산시 컨벤션센터 세종대강당에서 열렸다.

졸업식에서는 노경희 학생장(육군준장)을 포함한 민군 고위관료 교육생 205명이 졸업증서를 받았으며, 이 중에는 시드 샤비르 후세인샤 파키스탄 육군준장 등 10개국에서 온 외국군 수탁생 10명도 포함되어 있다.

행사에서 김병준 육군대령이 대통령상을, 국무총리상은 선우정택 기획재정부 고위공무원이, 국방부장관상은 황호성 공군대령이, 육군참모총장상 신규호 육군대령, 해군참모총장상 김성윤 육군대령, 공군참모총장상 이정훈 육군대령, 해병대사령관상 양황석 육군대령, 국방대학교총장상은 오충원 공군대령이 받았다.

이날 이종섭 국방부 장관(신범철 차관 대독)은 축사에서 북한은 다양한 형태의 미사일 도발을 지속자행하고, 919군사합의를 의도적으로 위반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까지 발사했다면서 “7차 핵실험을 언제든 감행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치고, 핵 무력 정책을 법제화하면서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의 이러한 행태는 국제사회가 합의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강조하고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힘에 의한 평화 구현과 국방혁신 4.0으로 첨단과학기술 군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장관은 국방대 안보과정에 대해 급변하는 현대전의 양상과 복잡한 안보환경을 고려할 때 민군의 유기적인 협력과 우방국과의 긴밀한 공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앞으로 국방대 안보괴정 졸업생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정해일 국방대 총장은 교육 동안 세계정세의 변화와 우리의 국가 전략에 대해 고민해온 졸업생 여러분이 현장으로 돌아가서 정책으로 옮겨주시길 부탁드린다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멸사봉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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