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1년 10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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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병대 71년 만에 첫 여군 헬기 조종사 탄생
 


 

  조상아 대위, 작전 임무 투입 예정
  조종사 양성과정 미치고 항공대 배치


  해병대가 1955년 조종사를 양성하기 시작한 지 65년 만에 첫 여군 헬기 조종사를 배출했다.

  해병대는 항공장교 조상아(27.학군 62기) 대위가 해병대 창설 이후 71년만에 처음으로 여군 헬기 조종사가 됐다고 1일 밝혔다. 조상아 대위는 교육과정 수료 후 1사단 1항공대대에 배치됐으며 상륙기동 헬기인 마린온(MUH-1) 조종사로서 임무 수행에 필요한 추가교육을 이수한 이후 본격적으로 작전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상륙기동 헬기는 유사시 해병대의 상륙작전에 투입되는 헬기로 전략도서 방어와 신속 대응 작전, 비군사•인도주의 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마린온은 2012년 개발된 국산 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제작된 헬기로 최대 순항 속도는 시속 26.5km이다.
  조상아 대위는 “연일 강도 높게 진행되는 이론교육과 비행훈련이 부담됐지만 해병대 최고의 헬기 조종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며 “해병대 최초 여군 헬기 조종사라는 자부심으로 어떤 임무도 완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춘 해병대 조종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만조 기자

작성일자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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