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3년 6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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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엔참전국 학생들, 파주 설마리전투 전적지 참배
작성자 kookbangco




영국 글로스터셔 주의 스트라우드 고등학교와 태국 마하사라캄 국립대학 부설학교 학생들이 파주 한빛고등학교의 초청으로 22일 파주의 대표적 625전쟁 전투지인 설마리 전투 전적지를 찾아 참배했다.

설마리 전투는 1951422일부터 25일까지 파주 설마리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로 영국군 글로스터셔 연대가 235고지 등에서 중공군 제63군에 맞서 싸운 전투로 글로스터 고지 전투라고도 하며, 설마리 전투에서 영국군은 1,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3일 동안 중공군의 진격을 지연시켜 중공군의 서울 침공을 저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영국 스트라우드 고등학교는 625전쟁 당시 설마리 일대에서 중공군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여 중공군의 진격을 저지시킨 영국군 글로스터셔연대가 주둔한 주()지역 소재 학교로 그 인연을 바탕을 한국 연구모임을 만드는 등 한빛고등학교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태국의 마하사라캄 국립대학 부설학교는 이전부터 한빛고등학교와 교류하고 있었으며, 태국이 625전쟁 참전국인 점을 매개로 유엔참전국 국제 교육과정 참여 학교로 선정됐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70여 년 전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영국과 태국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과 공헌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이번 유엔참전국 국제교육과정에 참여한 두 나라의 학생들에게 이번 방한 과정이 대한민국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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