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3년 6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사회/경제
사회/경제
사회/경제
> 사회/경제
제목 박민식 보훈처장, 현충원,호국원 ‘폭넓게 개방 활용돼야’
작성자 kookbangco




월남전참전자회 이화종 회장과 고엽제전우회 황규승 회장은 16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면담을 갖고 보훈부 승격 이후 국립현충원의 개방과 활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민식 보훈처장은 양 기관장과의 환담에서, 전국 12개 국립현충원 및 호국원을 개방하여 국민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표적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의 경우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보훈 관련 행사를 개최하기에 적합하며 현충원 내 수목원을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만듦으로 국민들의 소중한 쉼터가 되는 것은 물론, ‘힐링과 기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시켜 대한민국 보훈의 랜드 마크가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취지임을 밝혔다.

이에 이화종 회장과 황규승 회장은, 보훈가족에게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본 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화종 회장은 현재 국립묘지 안장 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의견을 요구하기도 했다.

양 기관 대표와의 만남에서는, 국립묘지 운영에 관한 여러 문제점들이 지적된 가운데, 현재 국립묘지는 안장 법에 대한 보완이 시급하고, 국가유공자가 사소한 다툼으로 인한 폭행 등으로 처벌 받은 이력이 있으면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다는 것은 국가에 헌신해 온 그들의 업적에 비해 너무나도 과한 처분이 되고 있으며, 이런 유사점들이 전우들 세계에서 불만으로 나타나고 있음도 지적했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이날 환담을 통한 폭넓은 국립묘지 활용 의견을 통해 나타난 내용들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로덴성문치과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