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님의 사랑과 리더십에 광양시는

매화 꽃 함께하며 아름답고 큰 발전을 이룩

‘아스라이 떠오르는 그 모습’ 내년에도 만나요

박 효 성

국방전우신문 전남지사 회장

광양시는 전라남도 동남쪽에 자리 잡고 있는 아름다운 시로서 정인화 시장님의 온화한 모습과 탁월한 행정력에 힘입어 날로 아름다운 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광양의 자랑 광양매화마을과 아울러 광양 옥룡사 동백꽃이 서로 어울려 피면 그 꽃향기가 남도 전체로 퍼져가는 고향 광양시민들은 오직 사랑으로 시(市)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에서 광양시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하는 모습은 정말로 정다운 고장이라고 칭송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광양시는 정인화 시장님의 사랑으로 이끄는 리더십에 힘입어 많이 발전하는 따뜻한 고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광양시를 한번이라도 다녀가신 전국에 계신 관광객 여러분!

내 고향을 그리듯이 매화마을을 눈 감고 생각해보면 아스라이 떠오르는 그 모습에 내년에도 다시 찾고 싶은 고장이 되리라 믿습니다.

전국의 사랑하는 관광객 여러분!

매화의 고장 광양시를 잊지 마시고 가슴 속에 살포시 품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광양시는 아름다운 고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