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도시 대한민국 남쪽 도시, 행복이 충만한 도시 여수시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나가는 정기명 여수시장님은 아주 ‘시정(市政)일을 잘하는 분’으로 정평이 나 있는 분이다.

‘한 번 한다’는 그 정신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성격의 시장이시다. 이런 시장님이 계시니 여수시민들은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하고 만족한 생활을 하고, 행복의 콧노래가 끊이지 않는다는 시민들의 대답이다. 이런 행복의 도시 동백꽃이 두드러지게 많이 피어나는 동백섬 아름다운 여수를 전국의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여 관광을 하고 가셨으면 합니다. 여수 방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한 번은 꼭 오셔서 여수시 구경을 해보십시오.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로 오순도순 살아가는 행복의 도시 시민들입니다. 이 모든 것은 시민들의 웃음꽃을 활짝 피게 만들어 주는 정기명 시장님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시장님은 시민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편파적으로 시민들을 대하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정도(正道)가 있습니다. 오로지 직진만 하십시오. 이것은 제가 꼭 부탁합니다. 사랑하는 시장님 정도(正道)에는 아무도 못 이깁니다. 좀 복잡하시고 어려운 일도 많이 있겠지만 시정(市政)일 잘 이끌어 나가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