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전우신문

발행일자 : 2025년 3월 1일

국방
- 국방
안보
- 안보
기획/연재
- 기획/연재
사회/경제
- 사회/경제
교양
- 교양
오피니언/칼럼
- 오피니언/칼럼
고객센터

교 양
교 양

교 양

> 교 양

	바람도 가고 싶은 길이 있다 - 박병균 바람도 가고 싶은 길이 있다 시인 松下 박 병 균 한국문인협회 펴낸 곳/동신문화사/값 12,000원 저자 Mobile 010-55..

	함께한 해와 달 - 이윤우 이윤우 시집 주위에서 피고 지는 꽃을 보고 가로수, 숲, 산의 색깔 변화를 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바람 따라 흐르는 구름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푸른 물결을 보고 삶의 길을 익히며 ..

	고갯마루 - 박병균  펴낸 곳/동신문화사  126면/값 12,000원  지은이 박병균/010-5597-3113 나의 인생, 나의 문학!시집 8권 ‘고갯마루’를 펴냅니다.“저 창공은 나더러 물같이 바람같이 되라고 하네. 구..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정 수 연 파월용사 국가유공자 유족회원국방전우신문 여성문화국장 을사년 밝은 태양 앞에 가슴을 펴자! 떠오르는 태양은 꿈과 사랑, 희망 우리의 가슴 가슴마다 밝게 높이 태양은 비춘다 거친 파도 새 ..

	참호 속에 핀 진달래 이름 모를 전선 허물어 진 참호 속에 진달래가 핀다 호랑나비가 찾아오고 산새들 날개 짓으로 재잘거린다 참호 속에서 청춘이 방아쇠를 움켜잡고 전선을 감시하고 있었겠지 고운 바람은 오고 비바람은 ..

	트라우마의 증상과 치료,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최근 ‘트라우마’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트라우마의 어원(語源)은 ‘상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온다. 트라우마(TRAUMA)라는 말은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을 때 그 충격으로..

	하루의 시무언(是無言) 세상이란 곳 태양 빛에 어둑한 공간이네 스산한 바람소리 내며 가는 길 창밖은 하늘과 땅으로 통로가 있네 지금은 승강기 돌계단 나무계단 오가는 길 승강장 입구, 조그만 커피숍에 앉아 한 잔의 커피 한 조..

	실패는 삶에 찾아오는 손님이다 우 형 옥 국가유공자/국방전우신문 이사 소망을 갖고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미국의 프로 야구 선수로 이름을을 날렸던 커크 깁슨에 대해 신문에 기사로 나온 것이 있었다. 그는 1980년에 손목 연골을 ..

	전우여! 그리운 전우여! 시인 松下 박 병 균 총알 쏟아지는 전선고지에 피투성이 팔다리 부둥켜안고 울던 전우여! 유월은 오가는데 세월 속 네 목소리 그립구나! 불러도 말이 없는 전우여! 뿌려진 피눈물로 조국은 번영하는데 너..

	눈 속의 바람 꽃 김 보 웅 경남 울산/시인 봄이 온다 메아리 속에 삭풍이 달려드는 한겨울 산등성이 숲속 쌓인 눈 속을 뚫으며 만물이 기다리는 봄 향기 안고 고운 얼굴 내미는 너의 모습 뽀얀 연두 빛 얼굴 기쁘게 달..

	1 2 3 4 5 6 7 8 9 10

창간일 : 2005년 8월18일 등록일 : 2013년 9월4일 등록번호 : 서울 다-10715
대표전화 : 02)742-0001, 02)743-0001 FAX : 02)3676-7799
발행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1가길 27 영창빌딩 201호
발행인 : 석정원 편집인 : 구교득
기사제보 E-mail : seukjw@naver.com 홈페이지 : http://kookbang.co.kr/
민·관·군 1천만 전우가족 대변지

입금계좌 : 농협 301-0154-2182-11 / 국민은행 408801-01-250562 / 새마을금고 9002-1874-6168-3 (예금주 : ㈜국방전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