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통운•마산운수•중앙교통, 수해피해 가정도 방문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의 마산운수(주)와 창원통운•중앙교통 대표와 직원들은, 추석절을 맞아 지난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 사회 불우이웃 시설 등을 찾아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 방문시설은 성로원, 애육원과 산호동 노인정, 회원동 노인정, 진북, 진전 노인정 등으로 먹거리와 생필품, 마른반찬 등이 함께 전달되었다. 불우이웃 돕기를 실시한 관계회사들은 오랜 동안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과 사고예방을 위한 기사 등도 언론사 등에 제공하며 SNS 문자보내기 등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펴오고 있다.
                                                         

권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