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봉사단 구성 하루 2회 계속 시행

대한민국고엽제 전우회 서울특별시지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경하고 다소 감염확진이 감소추세이긴 하나，전국적으로 소규모 환자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서울시와 협조하여 6월부터 코로나19 방역봉사단을 구성하여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방역활동 팀은 25명으로 구성되어 버스정류장，공중화장실，소규모 공원 및 구청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오전，오후 각 2시간씩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방역활동은 2020년 6월부터 코로나19 종식선 위해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백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