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국가안보에 최선, ‘함께 영원 하라!’

그간 하나의 업(業)에 천착하여 17년간 쌓아 올린 ‘국방전우신문사 역사’

앞에, 지대(至大)한 공(功)과 깊은 애정의 축하를 보냅니다.

지나온 시간의 깊이와 가치를 반면교사로 삼아 미래를 위해 보다 혁신

적으로 정보언론 매체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굳게 확신합니다.

나라사랑, 국방헌신을 정신적 지주로 앞서가는 국방전우신문이 될 것으

로 믿습니다.

지금은 세계화 속에서 선진화된 언론문화산업이 너무나 신속히 변화 발전

되고 있어 더 고민하고 창조하여 생동감 있게 국가와 국방, 그리고 공익

사업 등에 새 증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주변 환경의 혼돈과 위기가 가중되고 있어 국가안보, 경제안보에 도 언론문화의 역할이 가중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동안 노심초사, 갖은 난관을 극복하며 언론사를 성장시킨 국방전우신문

임직원과 전국 지사장님, 그리고 지원해주신 관계자에게 진정 고마움과

감사함을 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시대에 늘 강복하심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 번 다시 국방전우신문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