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3년 6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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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3회 울산보훈 대상 시상식 개최
작성자 kookbangco

제23회 울산보훈 대상 시상식 개최

송호원 울산지사 회장 ‘특별보훈 상’ 수상












코로나19로 제한된 90명만이 한정 참석한 이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김상출 울산보훈지청장, 임성현 울산병원 재단이사장, 이정한 보훈단체협의회장(고엽제전우회 울산지부장), 엄주호 경상일보 사장, 울산지역 보훈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국가유공자가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수상자선정 경과보고에 이어 엄주호 경상일보 사장 인사, 송철호 시장 축사, 김상출 보훈지청장 격려사, 안소봉 전우의 수상소감 발표 후 ‘그리운 금강산’ 축가로 이어졌다.
울산보훈대상 시상식이 16일 문수 컨벤션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경상일보가 주최하고 울산보훈지청 주관과 울산광역시, S-OIL, 울산농협, 고려아연(주), 울산병원, 아이윤 병원이 후원했다.

이날 수상자로 △장한 용사 부문에 안소봉(78세) △장한 유족부문 권문섭(78세) △장한 미망인 부문 진순례(84세) △장한 아내부문 박영희(68세) △특별보훈 부문에서는 송호원(79세), 박재영(80세), 박만동(88세), 김태욱(60세)씨가 수상했다.

이날 특별보훈 부문 상을 수상한 송호원 전우(고엽제 상이 7급/국방전우신문 울산지사 회장)는 1965년 10월 맹호부대 1진으로 파월하여 15개월 동안 월남전선 퀴논에서 참전한 파월용사로, 국방전우신문 창간 때부터 현재까지 울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각종 행사 현장을 찾아 취재하고, 월남참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유족들의 소식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고엽제 상이 7급의 노령인데도 고엽제전우회 울산지부 운영위원직을 거쳐 중앙 대의원을 맡아 파월용사들의 명예와 복지증진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송호원 전우는 타인으로부터 봉사를 받아야 할 처지임에도 (사)사랑실천운동 울산본부(본부장 최연진) 고문으로 15여 년 간 물심양면으로 지속적인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파월전우들과의 친목계 ‘청솔회’ 회장직까지 맡아 오면서 전우들의 안위와 건강을 걱정하고, 전우 상호간 우애를 돈독히 하는 일에 노력해왔다.



그동안 여러 명의 전우들이 고엽제 병에 시달리다 운명을 달리하는 일을 겪어 눈물을 흘리며 전우가족 돌봄에도 보이지 않는 지원봉사를 해 온 송호원 전우는 이날 부인 신희정(78세)씨와 고엽제 울산지부 이선우 부장, 임일곤, 김선근, 안상봉 전우가 축하 꽃다발을 안겨주었으며, 본사에서도 김홍태 대표이사의 축하 화분과 박수를 보냈다.






송호원 울산지사 회장은 틈틈이 신문발행 시마다 지역 보훈단체를 방문하며 국방전우신문을 전달하고 전우소식을 전하는 일과 독고노인과 저소득 고령자에게 전하는 도시락 봉사활동 및 급식지원 등에도 적극 나서 울산지역 사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모범이 되고 있는 전우이다. < 특별취재 박민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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