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원   서


                            주   문


      대한민국 제20대 국가원수 윤석열 대통령님의 직권으로 파월장병
   님의 ‘전투근무수당’을 반드시 지급하여 주시기를 엄숙히 요청합니다.




                                이   유
     
     첫째, 국가가 파월 당시, 구 군인보수법에 관련하여 마땅히 하위법
           을 제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치 아니하여 정부가
           무책임한 처사로서 파월장병님들에게 ‘전투근무수당’을  지급
           하지 못할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파월장병들은 월남전의 희생양으로서 제물이 되어, 온  몸을
           다 바쳐 국가 재건에 신화를 창조한, 위대한 업적의  주인공
           으로써, 새 정부로부터 파월장병들의 ‘전투근무수당’을  마땅
           히 지급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우리 새 정부는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
           룩 한 공이 다대한 바, 오로지 그 은혜를 보답함은 인간의 도
           리인바, 파월장병님의 ‘전투근무수당’ 지급에 관하여  마땅히
          책임을 질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건  의  서                       


     파월장병들에게 ‘전투근무수당’을 지급하여 주시기를 민원 진정으로
   엄숙히 청원합 니다.


     과거, 파월 당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제일  못사는 가난과
   약소민족의 서러움과 한 많은 보릿고개 역사를 용감하게 내딛고, 국가
   명령에 따라 봉정만리 월남전에 파병한 이래, 현재까지 우리 국군 8
   개 부대가 8년 8개월간에 걸쳐 지옥 같은 전쟁터에서 피눈물을 삼키
   면서 세계 10대 경제개발도상국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므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1등 공신들의  위대한 업적을 길이
   보존함과 동시에, 파월장병들에게 ‘전투근무수당’을 지급할 수  있게,
   윤석열 대통령님의 권한 고유 직권으로, 따뜻한 어머님의 심정을 포용
   하옵시고, 파월장병들에게 ‘전투근무수당’을 슬기롭게 지급하여 주시
   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아울러, 끝으로 세계 전사에 기리 빛날 천운이, 단 한번밖에 없는
   절대적인 대운명의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온 국민과  파월장병
   과 대통령님과 국무총리님과 다함께 뜻을 모아, 행복과 번영과  대박
   이 하늘높이 솟아 쌍무지개가 되어, 한없이 ‘방실 방실’되는 대한민
   국 혁신의 웃음꽃을 피워주시기를 엄숙히 건의합니다.


                          2024년 8월 29일


          ㈜ 해외파병용사회   국방전우신문
                 
                       회 장   석 정 원
                      (HP. 010-2300-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