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국방전우신문사는 2020년도 제2차 이사회의에 이어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혁신경영과 경쟁력 강화'등을 위한 임원 개선안 결의에 따라, 이기호 부회장을 회장으로, 회원조직강화•관리를 위해 신설된 회원관리본부장에 성효신 전우를, 김태현 광고부국장을 광고국장으로, 서울 영등포지사 김기훈 기자를 본부 국장 대우(비상근)로 승진 발령했다.
이기호 회장은 1990년대부터 석정원 원로고문과 함께 전우신문과 국방전우신문 태동과 운영발전에 많은 재정적 지원과 특히 편집인으로서 신문제작의 질적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현재에도 임대아파트 관리사업 등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서민주택 지원사업에 전력하고 있다.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