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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월용사 ‘희생과 헌신’ 의미 훼손 강력대응 공동성명
작성자 kookbangco

월남전참전자회•상이군경회•무공수훈자회•고엽제전우회

파월용사 ‘희생과 헌신’ 의미 훼손 강력대응 공동성명

 

월남전참전자회•상이군경회•무공수훈자회•고엽제전우회 4개 월남전 참전 단체는 1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한•베 평화재단 등 일부 단체와 언론에서 월남전 참전 군인들을 ‘양민학살’ 전범으로 몰고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훼손하는 일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역사와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고 좌시하지 않겠다”는 향후 강력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날 4개 월남전 참전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당시 월남전 참전 장병들은 1.군령(軍令)을 철저히 준수하고 2.전투작전 시에도 다양한 방식의 사전조치로 양민보호에 만전을 기했으며 3.한국군은 제네바 평화협정을 위반하는 어떠한 사건에도 관여하지 않았고 4.전시(戰時)임에도 피폐해진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안정적인 생업터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봉사, 주택•도로 및 교량건설과 농번기 일손 돕기 등 대민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음을 강조했다.

4개 참전단체들은 “그럼에도 한•베 평화재단과 일부 언론에서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자료를 사실처럼 주장하며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훼손하고 있고, 국익을 저해하는 현실을 직시, 참전 32만여 전우들의 뜻을 모아 대응방안을 밝히고, 반드시 역사와 국민의 이름으로 엄히 심판하고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을 천명했다.

4개 월남전 참전단체들의 이름으로 발표된 공동성명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공동성명서 요약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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