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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고 - 안성연화마을 ‘어르신 겨울나기’ 자선공연 ‘고마워’
작성자 kookbangco
 


 

 ‘따뜻한 겨울 나세요’
 ‘한강의 기적’ 옛 생각이

                      

  안성시 안성연화마을 주최 ‘제9회 동안성 어르신들 따뜻한 겨울나기’ 자선공연이 6일 삼죽면 면사무소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코로나19 감염예방 질서 준수 속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안하기 위해 마련된 자선공연에는 유명 가수 노래와 주변 각설이 타령 등 옛 정을 듬뿍 풍겨주는 프로그램이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었으며, 지역 발전을 이룩한 어르신들의 웃음 섞인 표정들이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우리가 하나로 마음이 뭉치면 ‘못할 일이 없다’는 생각에 다다르자 새마을 운동이 가슴을 쳤다.
  “그때 그렇게 합심하여 농로(農路)를 넓히고, 월남파병을 하고, 포항제철을 세우고 농업에서 공업화 기틀을 세우고, 고속도로를 놓고, 서울 도심의 운하(運河)계획을 세우며 한강 고수부지 정비와 물길을 ‘금수강산’ 아름다움에 맞추어 다듬고, 헐벗은 산을 푸르게 산림녹화 운동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지를 않았던가?
  여기 몇 장의 지난 사진들이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니 70년 세월이, 땀 흘려 노력해 온 국민들의 격동적인 모습들이 파노라마 되어 머리를 스쳐 지나가며 눈시울을 적신다.
  ‘한강의 기적’, 지구촌 세계가 예측을 할 수 없었던 엄청난 기적 같은 일이 새마을 정신에서 비롯해 온 일들을 우리는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알려주는데 적극 노력해야 한다. 때로는 ‘사랑방 손님처럼’ 둘러앉아서, 때로는 대학교수처럼 근엄한 자세로, 때로는 마을에서 옛 글을 가르치는 훈장(訓長)의 모습으로, 우리의, 선조의, 선배들의 나라를 위해 노력해 온 훌륭한 위국헌신(爲國獻身) 정신들을 전해주는 일에 게을러서는 안 된다.
  물질이 ‘정신’을 너무 앞지르면 반드시 큰 화를 당하는 법이다. 옳고 바른 정의(正義)로운 일을 알리고 바로 세우는 일에, 이제라도 5년, 10년 계획으로 진행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새마을 운동, 자주국방, 산림녹화,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신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하고 훌륭한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신축년(辛丑年) 새해 삶의 계획을 세워본다.

 

 

박 병 정
국방전우신문 안성•이천지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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