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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컬럼| 제목 | 안면신경마비(와사 풍)를 조심하고 ‘예방노력’을 |
| 작성자 | kookbangco |
![]() 안면신경마비(와사 풍)를 조심하고 ‘예방노력’을 “찬 공기가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며, 항상 물 보충 충분히” 이 병 석 국방전우신문 본부기자 한방에서 ‘와사 풍’이라고 부르는 질병은 크게 두 가지로, 중추 성으로 오는 것과 말초 성으로 오는 것이 있습니다. 중추성은 머릿속에 있는 열두 쌍의 중추신경 중에서 안면신경이 장애를 일으켜서 와사 풍이 오는 경우입니다. 뇌에 혹이 났다 던지 혈종이 생겼다든지, 뇌 속의 안면신경이 직접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이럴 땐 고도의 안면신경마비가 생기는데 특히 눈 쪽에 마비가 더 심해집니다. 아울러 머리가 아프거나 무겁거나 하는 증상도 동반됩니다. 중추 성으로 오는 경우는 뇌 속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근본적으로 치료가 됩니다. 그리고 말초 성인 경우는 뇌 속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얼굴의 마비가 오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런 경우는 보통 귀 뒤쪽의 음양 돌기라고 하는 부위에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켜 와사 풍이 오는 경우입니다. 중추 성인 경우보다는 훨씬 치료가 쉽고, 증상도 눈 보다는 입술 쪽의 마비가 심하지만, 그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추 성인 경우는 뇌 속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앞에서 지적했지만, 말초 성의 경우를 좀 더 설명하면, 실제로 안면신경마비의 80% 이상이 말초 성으로 오는 마비인데, 그 원인은 주로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는 일단 우리 몸에 들어오면 사람이 죽을 때까지 나가지 않고 함께 살게 됩니다. 바이러스가 주로 칩거하는 부위는 골수 즉 뼈 속입니다. 뼈 속에 움츠리고 있다가 몸의 면역이 약해지거나 과로를 하게 되면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튀어 나온 바이러스가 주로 점막에 붙는데, 잘 붙는 점막이 입안의 벽이거나 입술, 잇몸, 혀 등입니다. 입안이 하얗게 헐면서 아픈 것은 바이러스가 원인이 디어 나타나는 것인데 헤르페스라고 하는 질병입니다. 평소 입안이 잘 허는 사람은 안면신경마비를 조심해야 합니다. 입안이 잘 헐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안면신경마비가 올 확률이 매우 높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공교롭게 귀 뒤에 있는 유양 돌기 속에 있는 점막에 박히면 그쪽으로 안면신경 장애 즉 마비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안면신경마비가 왔을 때 한방에서는 침 치료와 함께 ‘이기거풍산’이라고 하는 약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이에는 강황독활지각창피진피오약갈경남성반하천마천궁 등 17가지 약제가 들어갑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특히 이 병은 예방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몸 속에 바이러스가 있어도 활동을 못하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과로를 피하고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며, 몸을 항상 따뜻하게 보온을 해주고, 새벽녘에 찬바람을 맞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와사 풍은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 즐기기,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고, 금주(禁酒)는 물론 물을 자주 마셔 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일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연치유심신의학 자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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