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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컬럼| 제목 | 기고-리더십(LEADERSHIP)의 개념과 본질 |
| 작성자 | kookbang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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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 호 박사 전)국방대 교수, 해병대령(예) 서울 광화문에 만인의 귀감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자랑스러운 업적과 성취에 대한 현대적 접근의 연구발전과 관심은 국내외적으로 軍과 民 그리고 관료 조직에 이르기까지 불후의 기본원칙, 그리고 표본으로 제시되고 있다. 리더십의 고전적 접근과 그 본질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리더십은 학문적으로는 행정학과 경영학 그리고 정치학의 한 영역으로서 영어의 원어 그대로 보편화되고 있지만, 사전적 정의로는 지도력(指導力)으로, 군대에서는 통솔 법(統率 法)으로 통용되고 있다. 아무튼 인간은 조직에서 출생하여 조직에서 성장발전하고, 조직에서 사망함으로 조직을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다. 삼인행필유사(三人行必有師)란 속담처럼 불특정 다수 속엔 리더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공사 조직을 막론하고 조직운용의 3대 기능이 의사결정과 의사소통 그리고 리더십이며, 군사조직의 전투력 역동성(dynamism) 결정 4요소가 화력. 기동력, 방호력 그리고 리더십인 것을 보아도 리더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조직의 건전성 보장 3요소인 내부통합, 환경대응 및 목표달성도 같은 맥락에서 리더십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모든 조직은 건전해야 성장발전하며 그러하지 못하면 쇠퇴 소멸하게 된다. 따라서 군대를 포함한 제 조직의 운용은 선택된 리더의 리더십과 필수불가결의 관련성이 있음은 재언을 요하지 않는다. 특히 리더와 조직구성원 간에 상호 존경과 신뢰 그리고 협력과 순복이 이뤄져야 기강이 확립되고 단결심이 고양되며 사기가 진작되고 전력이 강화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전통적 개념의 리더십은 동서양 공히 리더의 자질을 중심한 신언서판(身言書判)의 개념으로 접근했었다. 즉 리더의 외모, 웅변술, 문필력, 그리고 판단력에 핵심가치가 부여되어 왔으며, 특히 한문문화권에서는 리더가 스스로의 인품을 갈고 닦아, 집안을 잘 다스림으로서, 국사에 관여하게 되며, 세상의 걸출한 인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다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濟家治國平天下)의 논리가 강조되어 왔던 것이다. 현대적 개념의 리더십과 우리의 소망 Qoontz 박사가 학술적으로는 정의한 “다면적 다차원적 대인 영향력 행사 기예 및 절차”란 리더십에 정의가 현대적 접근의 보편타당성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Pratt박사는 “리더십은 한 개인이나 집단이 부하나 타조직의 구성원에게 영향력과 지도를 행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그리고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리더십은 일단의 인원이나 조직을 이끌어 리더로서의 신분이나 위상을 유지 하는 행위”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美 육군 야전교범인 FM22-10에 나와 있는 리더십의 정의는 “리더십은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부하에게 목적과 방향 그리고 동기를 부여하는 영향력 행사과정”이라고 명문화되어 있음을 본다. 이와 관련하여 현대적 리더십의 개념은 다음 두 공식에서 보듯이, 리더(leader)와 부하(follower) 그리고 환경(situation) 3자가 상호 함수관계에 있으므로 L=∱(l+f+s)란 공식이 성립한다는 것이다. 즉 리더 혼자 잘한다고 리더십이 존립할 수 없고, 훌륭한 리더와 성숙한 부하 그리고 유리한 환경이 3위1체가 되어야 리더십이 성취된다는 것이다. 리더의 독불장군 행세가 아니라 조직 구성원의 팀워크와 환경적응이 필수불가결한 요건이다. 그 다음 공식은 L=V+C+H란 것이다. 리더와 구성원이 함께 조직목표 달성을 위해 V(vision : 꿈 즉 전략)를 공유하고, 상호간 원활한 C(communication: 의사소통)로 공헌의욕을 갖고서 공통영역의 일치를 이루고, H(hard work : 수고와 노력) 즉 열성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이 리더십이며, 리더와 부하는 동심일체로 동고동락하는 유기체가 되라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적 개념의 리더십은 리더의 자질(資質; trait) 중심이 아니라, 목표달성을 위한 통합적 접근으로서 리더와 부하 그리고 환경의 3위1체적 협동과 융합이 이뤄져야 하며, 또한 비전과 의사소통 그리고 열성의 통합(integration)과 노력의 극대화로 소기의 목표달성이 가능하고 성공과 승리가 보장된다는 것이다. 조직은 2인 이상의 구성원이 공동목표를 갖고 공헌의욕으로 협동하는 모임인 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훌륭한 리더십을 갖춘 참된 리더가 있어야 시너지(synergy) 효과를 거두게 된다. 왜냐하면 유능한 조직을 훌륭한 리더가 이끌어 가면 서로 화합하여 효율성을 창출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리더가 이끌게 되면 노력의 이산(離散)과 조직의 분열(分裂)로 성과가 무산(霧散)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만인의 귀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두 분의 동상, 그 위용이 의미심장하다. 우리 역사 속에서 가장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한 모두의 존경을 받는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의 자랑스러운 업적과 성취에 대한 현대적 접근의 연구 발전과 관심은 국내외적으로 군과 민 그리고 관료 조직에 이르기 까지 불후(不朽)의 기본과 원칙 그리고 표본으로 제시되고 있다. 21세기의 선진국 대열에 진입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새로운 국가지도자는 안델센의 동화에 나오는 벌거벗은 임금님 같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지향한” 오도된 허장성세 및 자화자찬의 내치와 굴욕적인 종북굴종 반미배일 의 4면 초가 외교를 타파하고 올바른 국가발전과 국력신장을 지향한 대국관(大局觀), 선견력(先見力), 통찰력(洞察力), 도덕성(道德性), 수범성(垂範性) 및 결단력(決斷力)을 갖춘 인격자로서 부국강병(富國强兵)과 국태민안(國泰民安) 그리고 국강필패(國疆必覇)를 실현할 변화와 혁신의 의지와 능력 소유자이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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