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6년 8월 0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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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회장 이 화 종
작성자 kookbangco
 

 
한 번도 참전 전우복지와 유가족 잊은 일 없어,
회장의 큰 외침 ‘더 이상못 참아’

대한민국월남전 참전자회 중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화종 회장은 사무총장 직무대행 시에 ‘월남전참전자 포괄적 보 상 대책본부 설치와 법 제정의 강력추진’을 다짐하며,“파월용사들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고령의 노후 보장과 배우자 승계,병급제도 폐지 등을 결의,노력해왔다.
그때 “우리의 전우사(戰友史)에 길이 남을 족적(足跡)을 만들어 놓자”고 강조한 내용이 떠올랐다. 그리고 3년 9개월이 지난 6월 2일,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이화종 회장은 이제 그 결실을 보여 줄 자리에 올랐다.
국방전우신문 김만조 사장은 월남전참전자회 영등포지회 이정수 부회장과 함께 만사를 제치고 서울 송파로 발걸음을 옮겨 회장실에서 공약의 실천 사항을 다시 한번 들으며 그의 다짐을 정리해 보았다.
►중앙회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소감에 대해-.
- 오랜 기간 어려움이 많았고 전우들의 숙원사업이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한 상태에서,너무도 큰 어려움이 많았던 일에 대해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으며,향후 임기 중 공약 사항 실천을 위해 전우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국방전우신문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노병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누차 강조해오셨는데요.
- 네,그렇습니다. 지난해 공군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서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55년여 동안 변한 것은 백발에 허울 뿐인 국가유공자 칭호 뿐,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특별법을 만들어 노후 보장에 도움이 되어야 하고,이를 위해 저는 희생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외친 양심의 호소가 더 이상 못 참겠다’였습니다.
► 회장께서는 당시에도 구체적으로,1969년 12월 11일 워싱턴 DC/16쪽 이브닝스타 신문의 게재 내용을 지적하며,포괄 적 보상과 전투수당 지급촉구를 위한 법 제정 추진을 강조하셨지요?
- 그렇습니다. 포괄적 보상과 전투수당 지급촉구와 관련해서는 제가 사무총장 직무대행 시기에서도 추진본부의 설치와 토론회 등을 거쳐 적극 활동해 온 일이었으나,월남참전 전우들께서 잘 아시는 바 법정문제 등으로 많은 시간이 흐르고 가장 시급한 일들은 중단되면서 가슴 아픈 일들만 쌓이게 되었지요. 이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막내로 가장 젊으니 힘이 있지요. (웃음)
► 포괄적 보상의 중요 사항을 회원들을 위해 간단히 요약 설명한다면?
- 자료 등을 통해 여러 번 설명하고 강조해 온 바 있듯이,따이한의 원조(元祖)로서 그동안 전우활동을 통해 경험한 노하우와 에너지를 우리 전우들과 유가족(미망인) 들의 명예회복과 복지증진을 위한 일에 쏟겠습니다.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공약사항 참조)
►공약 사항을 강조하신 끝에 지회장과 대의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지원 내용은 참으로 획기적인 일인데,지회장과 대의원들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2년 경과의 단서가 있으나 힘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코로나19를 전국 전우회원들과 함께 잘 이겨내시고,전우들과 유가족(미망인)들의 숙원사업을 푸는 일에 정말 최선을 다해 전우사(戰友史)에 길이 빛나는 ‘회장 이 화종’의 이름을 남기시기를 기원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주신 회장님과 박수진 부회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정리 구교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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