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10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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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소문, 결의문
작성자 kookbangco

호 소 문

 

어리디어린 20대 초반 나이에 국가의 명령에 따라, 1965년 파병을 시작으로, 1973년까지 88개월 동안 생사를 넘나들었던 한국군들은 12만 명의 사상자를 내고 귀국했다.

정부가 이들의 목숨과 피의 대가로 받은 전투수당은 대한민국 경제개발을 이룩한 초석이 되었다.

파월 당시 20을 갓 넘긴 어린 병사들은 참전 58주년이 되는 지금 70대 후반으로 늙고 병든 최악의 노약자가 되었고, 불구의 몸으로, 미망인으로 늙고 병들면서 어려운 나라를 지킨 국국의 힘이 되었다고 자부하며 살았고,

전투수당 받을 날만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우리에게 국가는 지금 빈손만 내밀고 있다.

그간,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국가의 여러 크고 작은 재난들에는 수천에서 수억 이상으로 보장하면서, 왜 유독 참전자들만 이토록 처절하게 외면당해야 하는지!



국가 보훈의 막중함 앞에, 몹시 서운함에 눈물만이 앞을 가린다.






결 의 문

 

KBS 김의철 사장은 사퇴하라!

202287일 저녁 810, KBS 추적 보도를 보고

우리 월남전참전 전우님들 목숨이 헛되이 개만도 못한 죽음을 했다는 생각에 너무 참담함을 견딜 수 없었으나 끓어 오르는 울분을 참고 끝까지 낱낱이 시청했다.

당시 월남전을 겪었다는 민간인 몇몇이 양민학살을 빙자하여 한국의 일부 세력과 손잡고 재판해서 이기면 수억 벌겠다는 수단으로 월남전을 심히 왜곡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기행각에 KBS 국민 대 방송국이, 그들의 입이 되어 앞장서서 월남참전 사망자와 생존해있는 70~80대 노병들의 생명과 인격을 말살시키고 있음을 통탄한다.!

, 이를 통해 월남전참전 용사들의 위상을 악화시켜 전투수당을 받지 못하게 하고, 월남전 참전용사 모두를 양민학살자로 매도하고 있다. 결국에는 그들의 뜻대로 우리 민주주의를 말살시키게 하는 목적으로 본다.

이에 KBS 사장 이하 추적 보도 팀은 악의적 취재방송에 대해 민주주의 앞에, 노병 앞에 사죄하라! 검증되지 않고 진실 되지 않은 왜곡 방송을 즉각 사과하고 사퇴하라!

현 정부는 공약대로 참전 명예수당과 미망인 승계 등 70~80대 노병들이 연간 5,000여 명씩 사망하는 이때, 더 늦기 전에 지급해 줄 것을 강력히 바란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 동작구지회장 고 방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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